정글코리아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일요일에는 정글코리아에 다녀왔습니다.
개인분이 하시는 작은 동물원인데요, 순하고 작은 동물은 만져볼 수도 있고, 이런 저런 동물들이 많이 있더군요.
들어갈때 입장료를 내면 먹이를 한 봉지줍니다. 양배추, 땅콩, 건빵이 약간씩 들어있지요.
추가로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만, 배추나 건빵같은걸 좀 준비해 가면 더 좋을것 같아요.
이녀석 저녀석 주다보면 모자라거든요. ^^

사람들이 와서 먹이를 주다보니, 근처에만 가면 저렇게 몰려들더군요. ^^

늑대도 있습니다. 늑대가 사람들이 던져주는 건빵을 받아먹는걸 보니, 왠지 안쓰럽더군요. ^^

배추는 같이간 와이프 친구분이 준비해 왔지요. 자주 다니는지 주인아저씨랑도 잘 알고, 이런 저런 준비를 많이 했더군요. ^^

어린 동물들은 가끔 우리 밖으로 내놔서 직접 만져볼 수도 있습니다.

강아지와 원반던지기 놀이를 하는 모습입니다. ^^

이친구는 미국 너구리인가 하는데요, 땅콩을 주면 바닥에 비벼서 껍질을 까고 알맹이만 먹더군요.
물그릇에 물이 있으면 씻어먹기도 한다고 합니다. 똑똑한 녀석이지요. ^^

고양이도 있었지요. 아가고양이 4마리가 있었는데, 어미는 이미 사람들에게 익숙한지, 주인아저씨가 새끼를 꺼내도 그냥 있더군요.

아기곰입니다. 예전에는 큰 곰이 있었는데, 나이를 먹었는지 저세상으로 갔다고 합니다. 지금은 저 아기곰이 남아 있지요.
저래뵈도 발톱이 아주 길고 날카롭더군요.

동물들 배설물 냄새가 좀 심할때가 있지만, 아이들이랑 같이 가서 동물들 구경도 하고, 잘 놀다 왔습니다.

위치는 태릉쪽 불암산 기슭에 자리잡고 있어요. 버스 종점근처던데요.
주인 아저씨가 다음에 카페도 운영하는것 같더군요.
토/일/공휴일에는 11시, 3시에 설명회도 한다고 하니까 아이들이랑 같이 가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
by 대건 | 2008/04/23 18:25 | 아이들 | 트랙백 | 덧글(4)
에버랜드 놀러갔다 왔습니다.

총선 투표일 전날에 하루 짬을 내어 에버랜드 다녀왔습니다. 짬이 안나서 사진정리도 못하고 있었네요. ^^


제일먼저 올라탄건 대관람차였지요.
저는 사실 높은곳을 좀 무서워해서 다리가 후들거렸지만, 아이들은 좋아하더군요.


그리고 나서 이런 저런 놀이기구를 탔습니다.
평일에 가니 사람도 얼마없고, 아이들용 놀이기구만 탔더니 아주 본전을 확실히 뽑더군요.
하준이는 36개월 미만이라 무료입장에, 놀이동산 안에서 유아용 자유이용권을 5,000원에 팔더군요.
유아전용 놀이기구를 타려면 표를 사야 합니다. 다른 놀이기구는 36개월 미만은 공짜더군요. ^^


놀이동산의 하일라이트, 퍼레이드도 봤습니다.
높은 곳에 서서 상체만으로 율동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보는 제가 다 후덜덜... -_-;



하루를 즐겁고 재미나게 보내고 왔습니다. ^^



사진이 너무 많아 접어놓습니다. ^^
by 대건 | 2008/04/15 11:55 | 아이들 | 트랙백 | 덧글(0)
선물받았습니다. ^^
삼각김밥데이 행사 경품들입니다.

채다인님 블로그에서 펼쳐졌던 장대한 이벤트에 참여해서 선물 받았습니다.
이벤트에 참여했던 글 링크 -> http://mhjin.egloos.com/3644358

이렇게 귀여운 꼬마가 저희 집으로 찾아왔어요. ^^

네. 뭐든지 무조건 사는겁니다. -_-+

재미있는 경험이었고, 좋은 선물 받았네요. ^^
by 대건 | 2008/04/01 17:39 | ETC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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