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희네 빈대떡, 자매집 (광장시장) 20091009 먹부림

지난주 금욜에 예전 직장 동료들과 간만에 만나서 회포를 풀었습니다.
나름 유명하다면 유명한 광장시장 다녀왔네요. ^^

종로5가역 8번출구로 나와서 조금만 걸어가면 북2문이 보입니다.

저 골목으로 들어가서 바로 보면 이런 시장통 모습이 펼쳐지지요. 왼쪽에 오늘의 1차 목적지 순희네 빈대떡이 보입니다. ^^

순희네 빈대떡 정면에서 간판 사진 한장 더!

여기는 언제가도 늘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이 많은 집이지요. 저도 앞팀 4~5팀 정도 들여보내고 자리잡았습니다.
기다리면서 쉬지않고 돌아가는 멧돌을 찍어봤습니다. 녹두를 쉬지않고 갈아대더군요. ^^

일단 자리를 잡고, 주문합니다. 빈대떡1장(4,000원) + 고기완자1장(2,000원) 모듬으로 주문합니다.
일단 깔리는 기본찬. 김치와 양파간장이지요. 이날은 양파간장의 양파가 생생하게 살아있더군요.

드디어 나와주신 모듬 한접시!

맛있더군요. 빈대떡에는 막걸리 혹은 소주겠지만, 저희 일행은 그냥 맥주 몇 잔 마셨습니다.
모듬 한 판 더 먹고 2차로 이동할 곳은 자매집입니다. 육회 전문점이지요.

위치는... 글쎄요, 어찌저찌 찾아가긴했는데, 말로 설명하기는 좀 어렵네요. ^^
만원짜리 육회 한접시입니다.

서비스로 따라나오는 소고기국 입니다.

이 날 자매집에서는 영화배우 한 분을 봤지요. 영화 친구에서 주인공 4인방중에 모범생 친구로 나오던 분을 봤습니다.
그냥 보기만 했어요. ^^

저렇게 먹고 당구 한게임 치고 헤어졌네요. 간만에 만나는 반가운 얼굴들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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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포터40 2009/10/13 00:08 # 답글

    맛있겠네요~츄릅~^^
  • 대건 2009/10/13 11:33 #

    네. 사실 제 입맛에는 육회보다는 비대떡/고기완자 쪽이 더 맛있긴 했습니다. ^^
  • 빈틈씨 2009/10/14 00:12 # 답글

    야밤에 보니 고문이 따로 없네요 T.T
  • 대건 2009/10/14 16:40 #

    앗! 의도하지 않은 한밤에 테러 사진을 성공한건가요... ^^
  • papaMIN 2009/10/30 11:52 # 답글

    육회가 화~~~악 땡기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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