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동호회 번개모임이 있어서 왕십리 곱창골목에 다녀왔습니다.
상왕십리역에서 내려서 한참 찾아갔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빙 돌았더군요.
하지만 어쩔 수 없었답니다.
그 동네가 한참 재개발 진행중이라, 가까운 길은 불도 다꺼지고 아무도 없는 빈 동네였거든요.
거기로 들어갈 엄두를 못냈었지요.
다먹고 나올때는 가게 이모님의 말씀을 듣고 그 길로 나왔습니다만. ^^
암튼, 곱창집이 죽 늘어서 있는데, 동호회 회원님중 한분이 황소곱창으로 가자고 하셔서 쭉 찾아 들어갔습니다.
길건너에서 황소곱창을 발견하고 한장 찍었네요.

5명이 앉아서 일단 소곱창/양곱창 3인분을 주문했습니다. 주문하고 나서 나오는 천엽/간 입니다.
어제 간은 그렇게 상태가 좋지 않더군요. 사진도 흔들리고. ^^

천엽이랑 술 한잔 하고 있으니 곱창이 나왔습니다.

처음 담겨온 모습은 좋았는데, 이모님이 이리저리 기위로 자르고 나니 왠지 양이 줄어든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

암튼 소곱창 안주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다 먹기도 했고, 한 분 더 오시기도 해서 돼지곱창(양념)을 2인분 추가했습니다.
양념맛은 좋았는데, 왠지 좀 질기더군요. 원래 그런 맛에 먹는것 같기도 하고 말입니다. ^^

이렇게 해서 잘 먹고 헤어졌네요.
가격은 소곱창이 1인분 15,000원, 돼지곱창이 1인분 8,000원 하더군요.
아마 저 곱창골목 어느 집이나 가격은 같을겁니다.
재개발때문에 곧 이전해야 해서 이전할 장소에도 이미 분점을 하나 내서 영업중이라고 하시더군요.
먹고 나오면서 불 다 꺼진 을씨년스런 길을 지나려니 왠지 좀 으스스 하더라구요. ^^
곧 이전 한다지만, 그래도 일단 지도 올려봅니다. 빨간 점 찍힌곳이 황소곱창 위치입니다.
저 길에 곱창집이 주욱 늘어서 있더군요.

맛있게 잘 먹고 즐겁게 이야기하고 헤어졌네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상왕십리역에서 내려서 한참 찾아갔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빙 돌았더군요.
하지만 어쩔 수 없었답니다.
그 동네가 한참 재개발 진행중이라, 가까운 길은 불도 다꺼지고 아무도 없는 빈 동네였거든요.
거기로 들어갈 엄두를 못냈었지요.
다먹고 나올때는 가게 이모님의 말씀을 듣고 그 길로 나왔습니다만. ^^
암튼, 곱창집이 죽 늘어서 있는데, 동호회 회원님중 한분이 황소곱창으로 가자고 하셔서 쭉 찾아 들어갔습니다.
길건너에서 황소곱창을 발견하고 한장 찍었네요.

5명이 앉아서 일단 소곱창/양곱창 3인분을 주문했습니다. 주문하고 나서 나오는 천엽/간 입니다.
어제 간은 그렇게 상태가 좋지 않더군요. 사진도 흔들리고. ^^

천엽이랑 술 한잔 하고 있으니 곱창이 나왔습니다.

처음 담겨온 모습은 좋았는데, 이모님이 이리저리 기위로 자르고 나니 왠지 양이 줄어든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

암튼 소곱창 안주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다 먹기도 했고, 한 분 더 오시기도 해서 돼지곱창(양념)을 2인분 추가했습니다.
양념맛은 좋았는데, 왠지 좀 질기더군요. 원래 그런 맛에 먹는것 같기도 하고 말입니다. ^^

이렇게 해서 잘 먹고 헤어졌네요.
가격은 소곱창이 1인분 15,000원, 돼지곱창이 1인분 8,000원 하더군요.
아마 저 곱창골목 어느 집이나 가격은 같을겁니다.
재개발때문에 곧 이전해야 해서 이전할 장소에도 이미 분점을 하나 내서 영업중이라고 하시더군요.
먹고 나오면서 불 다 꺼진 을씨년스런 길을 지나려니 왠지 좀 으스스 하더라구요. ^^
곧 이전 한다지만, 그래도 일단 지도 올려봅니다. 빨간 점 찍힌곳이 황소곱창 위치입니다.
저 길에 곱창집이 주욱 늘어서 있더군요.

맛있게 잘 먹고 즐겁게 이야기하고 헤어졌네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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