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예전 회사 동료들 모임이 있어서 시내에 다녀왔네요. 한명이 일본으로 일하러 가게 되어서 모였습니다.
이제 일본에서 외국인노동자가 될 안쌤! 화이팅입니다. ^^
1차로 종각역에 있는 떡삼시대 본점에 갔습니다. 항상 저녁시간이면 줄서서 대기하는 집이죠.
장사가 잘되서 그런지 원래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4층(+옥상) 건물을 다 쓰고 있습니다.
저희는 사람수가 좀 많아서 하루전에 예약했네요. 9명이다보니 옥상에 자리를 해주더군요.
투명 천막으로 지붕해놓고 주변은 뚫려서 바람도 잘 불고해서 실내보다 오히려 좋더군요. ^^
살짝 늦게 도착했더니 돌판위에 삼겹살이 살포시 올라가 있더군요.

한쪽이 잘 익으면 뒤집어줘야죠. 지들이 뜨거우면 알아서 뒤집어 눕겠지 하고 기다리면 탑니다... (아, 이 오래된 우스개... )

이쯤에서 찍어보는 한 상 전체 모습.

옆 테이블도 구성은 거의 똑같습니다.

노릇노릇 잘 익은 삼겹살을 가위로 서걱서걱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놓습니다.
직원분들이 잘라주시더군요.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다른 사람이 잘라주는 고기집이 좋아지네요. ^^

삽겹살을 다 먹고 추가로 시켜본 가브리살입니다. 항정살과는 약간 다르다고 하더군요. 고기는 뭐 어느 부위나 맛있죠. ^^

1차로 소화가 잘되는 고기를 먹은후에 명동으로 이동합니다. 1차는 곧 외국인노동자가될 안쌤이 쐈지요. 고마울 따름!!! ^^
종로에서 명동까지 그리 멀지 않더군요. 명동까지 걸어서 이동했습니다.
가츠라 3호점이 영업시간이 더 길었던것 같아서 방문했는데 자리가 안되서 전화로 연락하고 본점으로 이동했습니다.
어찌저찌 자리를 잡았네요. 자리에 앉으면 나오는 기본 콩!!! 이거 맛있죠. 더 달라고 하면 돈내야 합니다. ^^

일단 생맥주 한잔! 여기는 아사히 생맥주를 취급하지요. 초점은 콩에 맞았네요. -_-;

마지막 주문이 들어갈 시간 다되서 들어가서 이것 저것 한꺼번에 주문했네요.
제일 처음 나온 모듬 덴뿌라 입니다. 맛은 좋은데, 확실이 가격에 비해 양은 그리 많지는 않은것 같아요. ^^

추가로 주문한 숙주나물입니다. 홍대입구의 고엔에도 숙주라는 메뉴가 있다던데, 거기는 차슈랑 나온다길래 기대했었는데요.
그냥 숙주나물과 돼지고기 볶음이었네요. 맛은 그럭저럭.. 나쁘진 않았어요. 옆에 튀김은 이전 접시에서 남은겁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온 미소라멘입니다. 라멘도 맛있더군요. 다만 제 취향은 돈코츠 라멘이라서... ^^
옆테이블 식구들은 오뎅탕에 모듬회 이런걸 시키더군요. 뭐, 다 덜어서 나눠먹긴 했습니다. ^^
2차는 이번에 팀장진급하신 홍과장님이 쏘셨지요.
아이구 이거 어제는 몸만 가서 실컷 얻어먹고만 왔네요. ^^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어제는 취했었는지 그저 누가 산다니까 기분좋게 먹었는데, 아침에 정신차리고 보니 살짝 미안한 마음이... ^^
다 먹고 나와서 간만에 노래방들러서 한시간 줄창 노래부르고 왔네요.
잘먹고 잘놀고 왔습니다.
홍과장님, 팀장되신거 축하하고, 안쌤, 일본가서도 잘 하시길. 내가 꼭 신과장님이랑 일본 방문하고야 말테니 기다리삼!!!!! ^^
이제 일본에서 외국인노동자가 될 안쌤! 화이팅입니다. ^^
1차로 종각역에 있는 떡삼시대 본점에 갔습니다. 항상 저녁시간이면 줄서서 대기하는 집이죠.
장사가 잘되서 그런지 원래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4층(+옥상) 건물을 다 쓰고 있습니다.
저희는 사람수가 좀 많아서 하루전에 예약했네요. 9명이다보니 옥상에 자리를 해주더군요.
투명 천막으로 지붕해놓고 주변은 뚫려서 바람도 잘 불고해서 실내보다 오히려 좋더군요. ^^
살짝 늦게 도착했더니 돌판위에 삼겹살이 살포시 올라가 있더군요.

한쪽이 잘 익으면 뒤집어줘야죠. 지들이 뜨거우면 알아서 뒤집어 눕겠지 하고 기다리면 탑니다... (아, 이 오래된 우스개... )

이쯤에서 찍어보는 한 상 전체 모습.

옆 테이블도 구성은 거의 똑같습니다.

노릇노릇 잘 익은 삼겹살을 가위로 서걱서걱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놓습니다.
직원분들이 잘라주시더군요.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다른 사람이 잘라주는 고기집이 좋아지네요. ^^

삽겹살을 다 먹고 추가로 시켜본 가브리살입니다. 항정살과는 약간 다르다고 하더군요. 고기는 뭐 어느 부위나 맛있죠. ^^

1차로 소화가 잘되는 고기를 먹은후에 명동으로 이동합니다. 1차는 곧 외국인노동자가될 안쌤이 쐈지요. 고마울 따름!!! ^^
종로에서 명동까지 그리 멀지 않더군요. 명동까지 걸어서 이동했습니다.
가츠라 3호점이 영업시간이 더 길었던것 같아서 방문했는데 자리가 안되서 전화로 연락하고 본점으로 이동했습니다.
어찌저찌 자리를 잡았네요. 자리에 앉으면 나오는 기본 콩!!! 이거 맛있죠. 더 달라고 하면 돈내야 합니다. ^^

일단 생맥주 한잔! 여기는 아사히 생맥주를 취급하지요. 초점은 콩에 맞았네요. -_-;

마지막 주문이 들어갈 시간 다되서 들어가서 이것 저것 한꺼번에 주문했네요.
제일 처음 나온 모듬 덴뿌라 입니다. 맛은 좋은데, 확실이 가격에 비해 양은 그리 많지는 않은것 같아요. ^^

추가로 주문한 숙주나물입니다. 홍대입구의 고엔에도 숙주라는 메뉴가 있다던데, 거기는 차슈랑 나온다길래 기대했었는데요.
그냥 숙주나물과 돼지고기 볶음이었네요. 맛은 그럭저럭.. 나쁘진 않았어요. 옆에 튀김은 이전 접시에서 남은겁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온 미소라멘입니다. 라멘도 맛있더군요. 다만 제 취향은 돈코츠 라멘이라서... ^^

2차는 이번에 팀장진급하신 홍과장님이 쏘셨지요.
아이구 이거 어제는 몸만 가서 실컷 얻어먹고만 왔네요. ^^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어제는 취했었는지 그저 누가 산다니까 기분좋게 먹었는데, 아침에 정신차리고 보니 살짝 미안한 마음이... ^^
다 먹고 나와서 간만에 노래방들러서 한시간 줄창 노래부르고 왔네요.
잘먹고 잘놀고 왔습니다.
홍과장님, 팀장되신거 축하하고, 안쌤, 일본가서도 잘 하시길. 내가 꼭 신과장님이랑 일본 방문하고야 말테니 기다리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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