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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저도 지난주에 TF2 관람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지난 금요일 밤 대학로 CGV였어요. 스캔받은 티켓 이미지로 인증!! ^^ ![]() 퇴근하고 공덕동에서 만나서 족발골목에서 저녁 해결하고 이동해서 영화 봤습니다. 사실은 더 늦은 시간에 신촌 메가박스에서 보려고 했는데, 시간을 조금 당겨볼까 하고 극장을 변경했지요. 안샘,영화는 잘 봤는데 솔직히 극장이 좀 작기는 했어요.... ^^ 좀 더 큰 화면으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뭐, 어차피 다음에 또 볼거고, 적어도 한번은 아이맥스에서 보게 될테니 이번 관람은 일단 예습의 차원으로... ^^ 영화는 즐겁게 봤습니다. 저야 원작 트랜스포머는 사실 그렇게 많이 본 기억도 없고 해서 영화 트랜스포머의 팬의 자세로 관람했습니다. 요즘 말많은 오바마 대통령 언급되는 부분도 그냥 현직 대통령이라서 이름 나오는구나 하고 말았어요. ^^ 짜증나는 대통령 보좌관, 뭐 전형적인 찌질이 캐릭터더군요. 그냥 보면서 웃고 말았습니다. 어쩐지 저는 그 친구 좀 불쌍하더군요... 킹왕짱 쎈 미군이더군요. 외계 로봇 생명체 정도는 알아서 해결할 수 있는 사람들이더군요... 근데 본지 며칠이나 되었다고 벌써 헷갈리는 부분이 나오는군요. 미카엘라가 가지고 있던 큐브조각은 어디다 썼지요? 제트파이어 깨울때 썼는지,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깨웠는지 기억이... 메가트론 깨우러 내려간 아이들중에 하나를 ( 막내를.. 불쌍한 막내들... ) 뜯어서 메가트론에게 제공했었는데, 그 뜯긴 아이는 죽은건지, 아님 뜯긴채로 같이 올라온건지 헷갈리네요. 잠수함에서는 내려갈때 5개, 올라올때는 6개라고 했었던거 같은데, 그럼 메가트론에게 몸의 일부를 제공하고 같이 올라온걸까요? 여성인간형 트랜스포머는 왜 범블비 내부에서 샘과 단둘이 있을때 (둘이 드라이브??? 할 때) 공격하지 않은걸까요? 차라리 그때 공격했으면 확실하게 샘이랑 범블비를 다 해결할 수 있었을것 같은데 말이죠. 나중에 다시 볼 때 차근차근 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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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쪽바리 잔재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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