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배나루와의 인연이 벌써 1년이군요. ^^

작년 3월 19일에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 가베나루에 다녀왔습니다.
벌써 1년이 지났군요. 제가 겪어본 최고의 커피집입니다. 벌써 1년이나 인연을 유지하고 있네요.
계속해서 단골로 다니고 싶은 집이랍니다.

오늘은 그 기념으로 동영상을 좀 남겨봤습니다.
커피를 주문하고 커피를 준비하시는 동안 고양이를 괴롭혀 주었습니다.
한녀석은 어디 나갔는지 이녀석만 자고 있더군요. 두 녀석이 있는데, 저는 이녀석들을 영업상묘(^^)라고 부르지요.
자는 녀석을 깨워서 살짝 미안하군요. ^^


오늘 주문한건 일년전에 주문했던 바로 그 급랭식 아이스 커피 입니다.
아래쪽에 얼음통을 놓고 바로 커피를 갈아서 핸드드립으로 바로 내려주시지요.
커피가 신선할수록 더 잘 부풀어오른다더군요. 마치 호빵 부풀듯이 부풀어오릅니다. ^^
동영상 사이즈가 100메가를 넘으면 안올라가는 군요. -_-; 이 동영상은 다른곳에 올려서 가져와야겠습니다.


 

다 내린 커피를 받았습니다.


여기는 정말 마음이 편한 공간이에요. 근처에 계시면 한번쯤 들러보세요. 아마 또 찾게 되실거에요. 저처럼 말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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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대건 | 2008/03/19 17:49 | 먹거리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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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빈틈씨 at 2008/03/19 22:00
기억해뒀다가 가봐야겠네요.
호빵처럼 부풀다니! ^^
Commented by 샤베트 at 2008/03/20 00:10
ㅎㅎㅎㅎㅎㅎㅎㅎ 냥이녀석 만사가 귀찮았나봐요
Commented by 대건 at 2008/03/20 13:20
빈틈씨 님 // 네. 꼭 한번 가보시고 평가도 한번 해주시면... ^^ 초코케익도 맛있더군요. 어디서 받아오신다는데, 기억이 잘 안나긴 하지만요. ^^
샤베트 님 // 그러게요. ^^ 저집에 저녀석이랑 꼭 닯은 냥이가 하나 더 있어요. 두 형제가 손님들, 직원들 사랑을 듬뿍 받고 있지요.
다른 동네도 그렇겠지만, 충정로역 근처에도 길냥이들이 많은데, 요즘 길냥이중에 하나가 가게 마당에서 아주 살다시피 하더군요. 오며가며 사람들이 만져도 꾹 참으며, 뭔가 먹을거 떨어지지 않나 지켜보곤 하지요. ^^
직원분이 가끔 사료도 꺼내주곤 하다보니, 여기로 출근하더라구요.
덩치는 더 작은데, 이 집고양이 두 녀석이 지더군요. ^^
Commented by 신동훈 at 2008/03/20 16:03
급랭싱 아이스 커피의 계절이 돌아왔군요!!!!
Commented by Zoffy at 2008/03/30 13:26
이글루링크신고합니다^^
Commented by jules at 2008/04/02 08:11
으흠.. 가배나루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네요. 꼭 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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