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렉3 보고 왔습니다.
공휴일인 제헌절은 금년이 마지막이라고 하더군요. -_-;
암튼 공휴일을 맞이하여 가족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하연이가 슈렉을 좋아하는데, 매번 간다 간다 하다가 못가다가 영화 내려가기 직전에 다녀왔습니다.
명동 CQN 극장에서 봤습니다. 포스터 앞에서 한컷!

영화보는동안 하연이는 잘 앉아서 보는데, 하준이는 좀 힘들어 하더군요.과자, 귤, 사탕 등으로 잘 달래면서 봤습니다.
다행히 가족단위로 애들 데리고 온 사람들이 많았고, 극장 자체가 작아서 - 전체 100석도 안되더군요. - 편하게 봤습니다.


영화보고 점심먹으러 식당을 찾아가는데 길거리를 꽉 막은 사람들이 보이더군요.
와이프는 연예인이라도 온건가 하면서 하연이 구경시켜준다고 데리고 가더군요.
하준이 유모차 밀면서 따라가서 봤더니, 무릎부상 재활중인 지성군이 왔더군요.
나이키 맨유 스토어(?) 개장 기념으로 온 모양입니다.
제가 갔을때는 거의 끝무렵이었죠. 그래도 사진 몇 장 찍었습니다. ^^ 언제봐도 순둥이 같은 얼굴... ^^


그리고 쭉 걸어와서 오늘의 점심 식당 "돈까스 참 잘하는 집" 에 왔습니다.
식당이름이 돈까스 참 잘하는 집이에요. 나름 맛있더군요. ^^


식사하고, 명동 밀리오레 잠깐 구경하고 집에 왔습니다. 간만에 가족과 나들이 하니 좋더군요.
좀더 시간 많이 만들어 봐야하겠어요~
by 대건 | 2007/07/17 21:44 | 아이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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